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리 프로하츠카 (문단 편집) ==== vs. [[도미닉 레예스]] ==== 데이나가 2021년 2월 28일 도미닉 레예스와 싸운다고 말한다. 만약 이기면 나중에 라키치와 산토스 전의 승자와 매치를 벌인 후 이기면 타이틀전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정말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무슨 사정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2021년 5월로 미뤄졌다.[[https://blog.naver.com/bsh7380/222241595743|#]] UFC Vegas 25에서 도미닉 레예스를 2라운드 4분 29초에 KO로 승리를 거둔다. 초반부터 프론트킥을 앞세워 강한 압박을 하는 전략을 구사했는데, 서로 꾸준히 타격전을 펼쳤으나 프로하츠카의 타격에 레예스가 출혈이 발생하면서 유리하게 상황이 흘러가기 시작했다.[* 유효 타격이 63:77로 프로하츠카가 좀 더 많은 정타를 가져갔다.] 2라운드 중반 레예스에게 강한 레프트 훅을 허용하고 테이크 다운 시도가 오히려 길로틴 초크로 반격당했으나, 그라운드에서 위기 상황 벗어나고 상위에서 업킥을 맞고 넉다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맞고 거의 2초 정도는 정신을 잃었고 심판에 봤느냐에 따라서 넉아웃 선언나와도 할말 없을 정도라며 본인도 인터뷰에서 이 업킥때문에 넉아웃될뻔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1~2초간 정신없었고 레예스의 몸이 어딨는지 헤맸다고] 빠르게 데미지를 회복해서 하프가드 상위를 잡고 파운딩 세례 후 스탠딩 상황 체력이 빠진 레예스를 기습적인 스피닝 엘보로 잠재우면서 승리를 거머쥔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과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딱히 준비했던 기술은 아니고 의식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했다.] 경기 후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와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공동 선정되어 총합 100,000달러의 보너스를 챙겼다. 그리고 이 경기로 인해 랭킹이 '''2위'''까지 상승하였다. 바로 타이틀샷을 받거나, 랭킹 3위 [[알렉산더 라키치]]와 한 경기를 더 뛴 후 승자가 타이틀샷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UFC 267에서 블라코비치와 테세이라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의 [[백업선수]][* 둘 중 한명이 갑자기 빠질 경우 땜빵으로 들어가는 선수]로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